우리 말티즈 칸토 집 에서 미용하는 날
1년 전부터 우리 칸토 미용을 집사람이 직접 하고있습니다.얼마전에 털 밀고 ? 오늘은 얼굴 다듬어 주었습니다.
자주 해서 얌전하게 잘있습니다.
아저씨들 이발소 에서 이발 하듯 졸려 하는 칸토
말티즈 포인트 뽀송하게 다듬어 줍니다.
마무리 작업 중
집에서 반려견 미용하는게 어렵게만 생각 했는대
1년여 동안 하다 보니 집사람이 제법 잘 합니다.
애견샵 보다는 못 하겠지만 집에서 직접 하니
칸토가 스트레스도 덜 받고 나름 만족도가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바리깡으로 하는거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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