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다겐조 KENZO 창업자 코로나로 사망
패션브랜즈 겐죠 KENZO 창업자 코로나로 사망
다카다겐조 KENZO 창업자 코로나로 사망
패션브랜즈 겐죠 KENZO 창업자 코로나로 사망
우리가 잘아는 일본의 새션디자이너이자 겐죠 창업자인
다카타겐조가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패션 브랜드 KENZO
창업자 일본 출신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81세를 일기로
코로나19로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겐조는
1964년 일본에서 파리로 건너가 76년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KENZO를 만들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키게 됩니다.
이후 남성패션, 향수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 하고
1993년 루이비통에 겐조를 매각한 후 96년 패션계를 떠나게 됩니다.
겐조는 일본식 면화, 도자기, 서양의 미술양식, 식물, 꽃, 등
일상의 색상과 주변의 빛을 섞어 독특하면서도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패션을 선보이며 세계 패션계에 자신만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코로나 판정을 받고 호전 되었다고는 합니다.
모두 모두 안전에 힘써야 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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