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정말 얼굴 피부암을 유발하는 걸까요 ?

 얼굴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차단 해야 할까요?

자외선 정말 피부암에 영향이 있는 것 일까?

자외선과 얼굴 피부암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 까요?

자외선은 우리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빛 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중한 빛고 좋은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많은 부작용도 있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으로 피부암을 유발 하기도 합니다.

자외선이란 무엇인가?

자외선 이란?

사람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비타민 C 를 만들고 곱사병등을 예방하는 한편 피부 살균 작용도 해주는 고마운 빛 입니다.

하지만 과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를 검게만들거나 기미,주근깨등을 발생 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를 피로하게 할뿐아니라 피부암 을 유발하는 위험성도 포함 하고 있습니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표피 내부의 수분이 줄어들어 피하지방을 감소 시켜 피부의 탄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탄력의 감소는 곧 주름살의 직접적 워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외선는 언제 가장 강할까?

자외선은 하루중 오전 10시 부터 오후 2시까지가 가장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년으로 보면 4월에서 8월사이 가 가장 강하고 그중에서도 

5월에 가장 강한것으로 나타 납니다.

이렇게 자외선이 강한 시간때에는 반드시 모자나 양산 및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해야 할 것 입니다.

피부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

우리 피부는 총 3개의 층으로 되어있습니다.

크게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구분이 됩니다. 

표피는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고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진피는 탄탄한 피부를 지키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며 수분을 다량 흡수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하조직은 신체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은 무엇인가요 ?

햇빛은 크게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등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각각의 역활도 다 다릅니다. 

1) 적외선

    적외선은 열에너지를 전환하고 햇빛의 열을 감지 하는 역할을 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빛 이지만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적외선에도 많은 종류가 있지만 여기서는 의미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2) 가시광선

    가시광선은 우리가 잘알 듯이 눈에 보이는 태양 빛을 이야기 합니다.

    학창시절 스펙트럼으로 확인을 했던 무지개 색깔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3) 자외선(UV A,B,C)

    자외선은 UV 라고도 부르곤 합니다. 이 자외선은 A,B,C 세개로 분리가 됩니다.

    UV A 는 즉 자외선 A는 오존층에 의해 1차 걸러진 다음 지구 표면으로 내려 옴니다.

    그리고 피부 깊숙히 침투 하여 피부를 검게 태우는 역할을 합니다.

    UV B 자외선 B는 지구 묘면에 닿아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쪽인 각질층에 영향을 줍니다..

    이 영향으로 피부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UV C 자외선 C는 살균 효과등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인체에 노출이 되면 화상,피부암,

    백내장등을 발생 시킵니다. 하지만 오존층에 의하여 완전히 흡수가 됩니다.

자외선과 피부암은 어떤 관계가 있을 까요 ?

자외선이 좋은 역할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피부암의 직접적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WHO 에서는 햇빛을 일급 발암물질로 규정 하기도 한 상태 입니다.

그 이유는 오존층이 얇아지고 태양의 고도가 놉아져 자외선 침투율이 증가 했습니다.

최근 피부암이 급증하고 있다는 발표도 있는습니다.그 이유는 지나친 햇빛 노출에 있습니다.

비타민D를 위해서는 햇빛에 우리몸이 일정시간 노출을 시켜야 하고 

장시간 노출이 되면 피부암에 위험이 올라가고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미세먼지등으로 인해 약해진 피부로 인하여 피부암 발생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적당한 햇빛 노출과 외출시 차단제등을 사용하여 피부암에서 우리 피부를 보호해야 할 것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