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인에 위치한 와우정사 다녀 왔습니다.
이색적이라고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서 시간이 난김에 가보았습니다.
- 요약-
반려견은 입장이 불가합니다.(당연한것이겠지만)
생각보다 가파릅니다.
연못은 공사로 인해 지금은 없습니다.
이국적이라 가볼만 합니다.
와우정사 가는길에 많은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한옥 마을 등등 ~
11시 15분 출발
휴일이라 용인 ic 다와서 가다서다만 반복하다 생각보다 늦어졌습니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길에 조금한 산책로 비슷한 곳이 있구요
이쁜 카페도 두어군대 보입니다.
식사를 안하고 와서 일단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황태구이와 불고기 비빔밥
너무 배고파서 먹다말고 사진 찍었습니다.
식사 후 나와서 찍어 봤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예전에는 다 연못이였다는대 지금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큰 연못을 기대 하긴 힘듭니다.
가까이 가서 찍어 보았습니다.
올라가다 보면 바로 만날수 있는 석탑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혼자 서있는 나무가 외로워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조금은 이국적인 절에 모습입니다.
코끼리 상도 많고 우리가 생각하는 절과는 많이 다릅니다.
올라 가는길에 돌탑도 있습니다.
출입금지 지역 가기전에 벽화가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 보지는 못했는대 와우정사 생긴 유래인 듯 합니다.
드디어 누워계신 부처님을 보게됩니다.
수도권에서 가갑고
정말 이색적입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