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평창까지 지난여름이야기 2번째 켄싱턴호텔.part II

인천에서 평창까지 지난여름이야기 2번째

오대산 월정사를 지나 평창 켄싱턴 호텔로

오대산 월정사를 구경하고 체크인 시간이 되어 켄싱턴 호텔로 이동 하였습니다.

월정사 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하고 있어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느 호텔과 다를꺼 없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설악산 켄싱턴도 가 보았는데 비슷 비슷 합니다.

체크인 하고 객실로 이동했습니다.

역시나 깔끔합니다.

 잠버릇 나쁜 저는 혼자 자는걸로 

욕실은 크지는 않지만 사용함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각종 샴프와 바디로션 향별로 준비되어있구요

남성용 스킨 로션도 향별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덕 분에 각종 올리픽 기념 전시물이 로비에 있습니다.

호텔안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는데 

정말 일품입니다..

미로처럼 된 저길을 따라 산책하면

이국적이기도 합니다.

옆으로는 산책로가 따로 되어었고

그렘핑 장도 있습니다.

바베규 시설도 아주 잘되어있었습니다.

 산책로 옆으로는 조그마한 냇물이 흐르고 

오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호텔이랑 정원구경하고 저녁 식사 하러 갔습니다.

실내 수영장등 다른 내용은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