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평창까지 지난여름이야기 3번째
켄싱턴호텔.part III
벌써 3번째 글입니다.
첫날 오대산에서 켄싱턴 호텔 도착 체크인 하고 호텔 내부와 산책로 둘어보았고요
오늘은 실내 수영장등 야간 풍경 보기로 하겠습니다.
1) 평창 켄싱턴 호텔 내에 실내 주셩장이 있습니다.
물론 야외 수영장도 있긴한데 우리는 실내 수영장을 선택했습니다.
언제나 물노이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한쪽에 간단한 커피나 음료를 줄길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려 하거나 웅장하진 않아도 즐기기에는 충분한 공간입니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음료수 마시거나 휴식 최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수영장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출발 했습니다.
만장 일치로 고기 먹기로
한우 셋트 시켜서 먹었는대
역시 타지에서 먹는 음식은 모든 맛있는거 같습니다.
SNS에 인증하면 음료 꽁짜 라하시길래 바로 FACEBOOK에 올리고
음료수 먹었습니다.
여행 중에 고질적 치통으로 저는 먹는둥 마는둥 소주 한잔도 못하고 ㅠㅠ
호텔로 돌아오니 이미 저녁이 되어버렸습니다.
야경도 머누 이쁜거 같습니다.
야외 수영장 모습니다.
밤에 보니 더욱 운치 있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야간에는 정원에 조명이 들어와서 한층 멋스럽니다.
사진을 많이 찍은거 같은데 제 폰에는 별로 없네요 ㅜㅜ
이렇게 이틀째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의 여행이 끝이났습니다.
처음 여행 목적이 아무것도 하지말고 먹고 쉬다 오자 였는대
편안하고 즐거운 이틀째 였습니다.
다음 마지막 편에는
켱창 켄싱턴 호텔 정원에 있는 작은 동물원과
인근에 있는 양때 목장으로
인천에서 평창까지 여름 여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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