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평창까지 지난여름이야기 4번째 양때목장 .part IV
어느덧 지난 여름 이야기도 마지막입니다.
오대산 월정사에서 켄싱턴호텔 까지
오늘은 마지막으로 평창 양때목장을 가보겠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산책로를 겉다보면
호텔 정원에 조금한동물원이 있습니다.
동물원이라고 하긴 소규모지만 준비되어있습니다.
비치된 자판기에서 건초를 뽑아 직접 먹이를 줄수 있습니다.
사슴과 오리들도 볼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와 짐정리를 하고
마지막 목적 지인 평창 양때목장으로 출발 합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평창 양때 목장 도착
실제로 보면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이쁘기도 하고
생각보다 냄새도 조금 납니다 ^^
그래도 가장 좋은건 정말 넓은 초원이 펼처져 있이
눈과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절때 안찍는 셀카도 찍게 됩니다.
각자 한 컷씩 ~
오랜 만에 셋이 사진 도 찍어 봅니다.
내려오는 길에도 양때들이 우리를 반겨 줍니다.
밑으로 내려오면 건초를 직접 줄수있는 체험 시설이 있습니다.
바구니에 건초를 담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ㅜㅜ
우리 가족이 겁이 많은 편이긴 한데
무섭습니다 ㅎㅎ
그래도 추억이고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평창에서 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복잡함도 없고
먹거리가 많치도 않습닏다.
그래도
여유로움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맘을 편하게 하는 여행 이였습니다.
BB~~~ SUMM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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