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서킷브레이커 발동.KOSPI
오늘 거래소 코스피 지수 하락으로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수가 하락 하고는있지만 국내 거래소도 많은 하락으로
서킥브레이커를 발동 했습니다.
그러면 서킷 브레이커란 무슨 뜻 일가요
서킷브레이커는 원래 회로차단기에서 유래된 단어로
회로의 과부하가 걸리면 2차 피해를 막기위해
자동으로 회로를 차단하는 장치 입니다.
이렁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다시 회로를 복귀하는 장치 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 는
1987년 뉴욕증시가 대 폭락한 블레건데이 이후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위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투자자들이 조머 신중함을 주기위해 일정시간 여유를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가 하락이 되괴있지만
국내 거래소는 10년전 지수 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2000선 무너질때만 해도 좋아 지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1800도 무너진 상황입니다.
좀더 허리띠를 졸라 맬때인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되고
모든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일상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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