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는 단지 신화속 이야기일까?
WTF FUN FACT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만흔 사람들에가 잘알려져 있다.
성경의 구약성서 모세의 5서 에도 매우 자세히 나와있다
인류의 조상인 암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세상은 온통 불행으로 가득하게된다
이에 하느님은 화가나서 홍수로 인류를 쓸어버리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렇치만 노아를 보고 측은한 마음에 노아에게 가족과 갖가지 종류의 동물 들을 태울수 있는 배 한척을 만들게 합닏다.
그리고 홍수가 나자 노아의 방주는 150일간 망망대해를 떠돌다 아라라트 산 꼭대기에 걸리게 됩니다.
노아의 방주와 홍수 이야기는 사실인지 아닌지 전설일 뿐인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 하게 됩니다.
이에 연구와 고증을 하고 있지만 확실한 결론은 없는 상태 입니다.
17세기 한 네델란드 인이 쓴 나는 노아의 방주를 찾았다 라는 책에는
노아의 방주에 관한 삽화도 들어있습니다.
1883년 아라라트 산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여 조사팀이 아라라트 산으로 가게 됩니다.
지진에 의해 갈라진 땅에서 큰 목선이 하나 발견됩니다.
선체 대부분이 얼음물 속에 잠겨 있어 구체적으로 길이를 알수는 없지만
대략 12~15미터 정도 였다고 합니다.
한 프항스 인은 1955년 7월 아들을 데리고 아라라트 산 정상에 올라 얼음물속에 잠긴
목선을 찾았고 목선의 나무조각 하나를 가지고 돌아와 프랑스 스페인 이집트 등의
과학자에게 연구해 보게 했는데
이나무조각은 부패방지는 하기 위하여 특수한 도료로 가공한 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또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통해 검사해본 결과 적어도 4484년 전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구에 큰 홍수가 발생한 적이 있다는 것은 이미 상당히 많은 과학자가 인정한 사실입니다.
터키의 과학자들은 1300년 ~1400년 전 전대 미문의 큰 홍수가 일어나
거센 파도가 오늘날의 흑해를 넘어 마르마라해 를 지나 지중해로 돌아왔고
이로 인해 인류가 거주하던 지역도 수백미터에 이르는 높은 파도떄문에
잠겨 버렸다고 말합니다.
전설속에 등장하는 아틀란티스도 아마 이 바다밑에 잠겨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1999년 마르마라 지역에 연속으로 두번의 대지진이 발생한 후 노르웨이와 프랑스 정부는
탐측선을 마르마라 해저 지형의 단층 조사를 실시 하게 됩니다.
그 결과 마라마르 해저는 본래 면적이 아주 큰 산공짜기 였으며 골자기 아래에는
움푹 파인 웅덩이 여러개가 있어 마치 과거에 호수가 있던 흔적같아 보였다고 합니다.
1985년 타이타닉호 잔해를 발견해 탐험계에서 유명해 졌던 로버트 발라드는
2000년에 터키 해안에서 12마일 떨어진 흑해 해수면 아래 310피트 지역에서
그가 이끄는 원정팀이 직사각형 모양의 지반을 ㅂ발견했다고 발표합니다.
그 지반을 통해 어떤 건축물의 유적지가 바다에 잠겨 는지 추측해 볼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와관련 하여 오래전 발생해썬 대홍수난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 추측 합니다.
노아의 방주에 관한 연구는 지그도 계속 되고있고
하루빨리 분명한 답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노아의 방주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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