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무제한 돈플기 양적완화 가동.양적완화
오늘 뉴스에 한국 은행이 무제한 돈플기를 하며 양적 완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무제한 돈을 플어 양적 완화를 한다는데
여기서
양적 완화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단순한게 만은 양을 플어 돈으로 완화 한다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중앙은행인 한국 은행에서 돈을 막 찍어
시중에 돈의 양을 늘린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은행이 돈을 막찍어서
집집 마다 등기로 보내 주면 정말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일이 없습니다.
우선 발행한 돈으로 시중의 정부나 은행에서 발행한 채권을 사들이게 됩니다.
이방법은 미국 연방 준비은행이나 일본의 중앙은행이 실행 하고는 합니다.
다시말해 채권을 원화로 정부나 한국은행이 사들이고
채권값으로 원화를 지불하게 됩니다.
그럼 정부나 시중은행은 현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정부는 부체가 늘지는 않고
은행에서 밤새워가며 돈만 찍어 내면 됩니다.
물론 사들인 채권 만큼
시중은행에 돈은 플리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정부가 한국은행이 돈찍어서 시중에 뿌리는데
무엇이 문제냐 라고 생각 할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책은 양면의 칼과 같습니다.
은행 이라는 구조가
대출해주면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사이의 차이만큼 차익으로 운영이 됩니다.
현 경제상황에서 단기 금리는 그대로이고
장기 금리가 하락한다면
은행에서 수익성이 없는 대출을 해줄 필요가 없게 됩니다.
다시말해 양적완화는 수요'욕구를 증진시키지만
공급 하는 은행의 욕구는 만족 시키지 못하는 는 양면성이 존재 합니다.
양적완화는
은행에서 돈을 플고 장기 금리하락 장기대출 활성화 시키고
소비 및 투자를 촉진시켜
경기를 회복하는게 본 목적이지만
실질적으로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은행에서 돈을 플고 장기금리를 하락시키지만
실질적으로 장기 대출이 이루워 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한 은행의 수익성 때문 일것 입니다.
현금을 보유한 은행은 많으나
시중에 돈은 플리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번 한국은행 발표를 보고
양적완화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성공한 정책으로 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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