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영국에 있는 스톤헨지는 무슨 용도르 쓴인 것일까? FUN FACT Stonehenge
What did Stonehenge in England use for?
너무도 유명한 스톤헨지 이야기입니다.
전 세계에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미스테리한 건축들이 있습니다.
년국에도 스톤헨지라는 기이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이 건축물은 고대 스톤헨지 유적 으로 불리며 지금 까지도 플리지 않는
세계 미스테리중 하나 입니다.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스톤헨지는 기원전 2800년 신석기 시대 후반에
만들어 진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리모양의 도랑과 흙을 이용한 독 , 거재한 돌더미등
오브리의 구멍이라고 불리는 스톤헨지의 기본 틀을 완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원전 2000년경 2차 작업이 끝나면서 지금의 스톤헨지의 전체 구도가 완성 되었다
합니다.
블루스톤을 이용한 돌기둥과 긴 통로는 이 시기에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3차 작업니다.
기원전 1500년경 사센 과 문미석이 완성이되고 스톤헨지도 모두 완공이 되었습니다.
사센이란 ? 단단하고 거대한 돌을 직사각형으로 만든 건축물
문미석 이란 ? 창이나 출입등의 윗 부분에 가로로 놓이 돌
저당시 완성된 스톤헨지가 지금 우히가 보고있는 멋진 스톤헨지의 모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스톤헨지를 만드는데 150만명의 인력이 필요 했다 합니다.
하지만 스톤헨지 유적지 에서는 가축이나 운송수단을 사용한 흔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수백년동안 사람들은 스톤헨지의 비밀을 밝히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1126년 영국의 한 사학자가 쓴 중세시편년사 라는 책은
스톤헨지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스톤헨지는 아서왕의 신하가 장례를 위한 재료로 쓰기위해
마법을 써서 아일렌드에서 잉글렌드로 옮겨 놓은 것이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저당시는 저렇게 생각할수 있었을 꺼 같습니다. ^^
스톤헨지의 연구가 오래동안 계속 되지만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제사를 위한 종교 장소이거나 잉글렌드 주민들의 토기 터전 이였을 것으로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오브리의 구멍에서 발견된 인류의 유골이 이 추측을 뒷바침해 줍니다.
하지만
스톤헨지와 유사한 건축물들이 지중해 연안에 분포되어있고
그중에서도 영국과 프랑스 국경 주변 넓게 퍼져 있는 점을 미루어보아
제단이나 묘지는 아닐 것이라는 결론에 달하게 됩니다.
또 일부 천문학자들은 스톤헨지는 선사시대 천문 관측대라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당시 원시시대에 도구와 데이타도 없이
이처럼 정밀한 천문 관측대를 만들었을리 없다고 반박을 합니다.
과연 영국의 스톤헨지는 제사를 지내기 위한 종교적 장소 였을까요?
아니면 고대인들이 천문 기상을 관측하기 위해 만든 천문 관측대였을 까요?
아무도 정답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류가 살아있는동아 플리지 않는 미스테리는 계속 존대할 것 입니다.
또한 풀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스톤 헨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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