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미스테리 비행기 실종 사건.missing
세계에는 많은 미스테리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실종된 비행기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여 조종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실종 사건
1937년 당시 유명한 여성 조종사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여성 최초로 지구 일주 비행에 나섰 습니다.
이미 그녀는 대서양횡단에 성공을 했고 비행에 대한 자신 감이 있는 상태 였습니다.
그녀는프레드 누난과 함께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다가, 갑자기 실종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실종 후 수색 작업이 펼쳐졌으나, 그녀의 비행기 흔적은 아무데도 없었 습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2년 뒤 그는 사망 처리 죄게 됩니다.
,지금도 그녀응 찾는 작업은 민간인들을 중심으로 이루워 지고 있습니다.
2. 에어프랑스 447기 실종사건
2009년 탑승자 330명을 태우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를 출발해 파리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447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레이더에도 나타나지 않고 통신내용 기록도 없는 상태 입니다.
그 후로 5일이나 지나서 기체잔해가 발견되고,
2년 뒤인 2011년에야 심해 4천미터에서 블랙박스가 발견되게 됩니다.
프랑스 수사당국은 얼음덩어리가 항속장치에 달라붙어 얼어붙은 다음
자동항법장 으로 운항 하던 중
비행기의 방향을 급격하게 틀어 추락한것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하지만 에어프랑스 측은 조종사의 실수를 부인하고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 스타더스트 여객기 실종
1947년 8월 스타더스트 라는 영국 아브로랭카 스트리안 여객기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칠레 산티아고로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데스산맥 상공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당장 칠레당국이 수색했으나 스타더스트의 흔적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실종직전 산티아고 공항으로 보내진 알수 없는 통신 때문에
외계인이 납치 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후 50여년이 지나 어느날 안데스산맥을 등반하던
등산가가 비행기 잔해들을 발견 하게 됩니다.
이 비행기 실종 사건은 기상악화로 인한 사고로 종결 되었습니다.
4. 너무도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대
지역은 카리브해의 버뮤다 - 플로리다 -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삼각지대에서
오랜 시간 수십척의 배와 비행기가 실종이 이어 졌습니다.
1940년대 에는 두대의 브리티시 사우스 아메리칸 여객기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면
버뮤나 삼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영국 방송 BBC에서도 보도를 하게됩니다.
BBC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중 한대는 기계적 결함으로 추락을 한 것이고
다른 한대는 연료부족으로 추락한것으로 추정된다고 방송을 합니다.
여론은 외계인에 소행이다 시공간의 문이 열렸다등 많은 이야기 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많은 이야기 들이 있지만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UFO가 자주 목격된다는 점에서
외계인의 소행이다 라는 말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의 미스테리 중 사라진 비행기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현대 과학에서 사라진 비행기의 잔해를 못 찾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우리가 모르는 다른 힘 또는 다른 종족이 있는 것은 아닐 까요
개인 적으로 외계인은 있을 꺼 같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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