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보물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FUN FACT NAZI

나치의 보물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FUN FACT NAZI 

믿거나 말거나

Where did the Nazi treasures disappear?


오늘 알아볼 미스테리는 사라진 나치의 보물 이야기입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나치의 사라진 보물 아돌프 히틀러


때는 1945년 2차 대전이 끝나면서 나치 제국의 운명은 알수 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는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히틀러는 나중을 대비하여 부하인 마르틴 포르만을 시켜 베를린에 막대한 양의 
나치의 사라진 보물황금과 많은 양의 예줄 작품들을 옮길 방안을 지시하게 됩니다.

마르팀 포르만은 히들러의 지시에 따라 보물들을 옮길 준비를하며
두차례에 걸처 튀릉거발트 지역과 바이에른 남부 지역으로 옮기게 됩니다.

두번에 나누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이유는 
사람들의 주목을 덜 받을 수 있고 나중에 발각 되더라도 피해를 줄일수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독일 남부의 이두 지역은 비교적 안전 하였으며 알프스 와도 가까워 
군대가 새로운 거점으로 삼기에도 적절한 지역 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튀링거발트로 보물을 실은 운송 부대가 도착 하기전 연합군들이 
운송부대 뒤를 바짝 따라 붙은 것 입니다.

히틀러는 다급한 마음에 지금 위치한 곳에 모물을 숨기고 각자 흩어 지라고 명령을 합니다.
그래서 그 모물들은  튀링거발트 남부 마르크스 지역 주변에 숨겨 지게 됩니다.

하지만 1945년 4월 연합군 패튼 장군이 이끄는 부대가 보물을 발굴 하게 됩니다.
내용물은 23억 마르크가 담기 포대 550개와 동굴에서 고대 예술품들이 발견 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나치의 보물들을 찾는 작업이 본격화 됩니다.
4월8일에는 지하 동굴에서 금괴와 금화들이 가득 들어 있는 7천 여개의 포대를 발견 하게 됩니다.

나치의 사라진 보물 지하동굴 황금열차

그밖에도 대량의 지폐와 금,은괴 시계 반지등 상당히 많은 양이 발견 되게 됩니다.
내용물들은 전쟁에서 패한 나라 들로 부터 약탈한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황금이 약 250톤 예술품이 400점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의 모든 나라의 화폐가 나왔습니다.

그럼 바이에른남부로 이송된 보물은 어디에 숨겨 놓은 것일까요 ?

다행이도 바이에른으로 가던 보물들을 연합군이 모두 압수한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지역외에 다른 지역으로 운반된 보물은 없을까요?

이야기에 따르면 4월13일 보물을 가득 실은 비행기 한대가 독일 남쪽으로 비행 했다고 나와있으며 또 52억 마르크의 황금을 실은 두재의 열차가 베를린을 떠났다고 
알려 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보물을 가득 실은 트럭이 베를린을 떠나 모니카에서 남쪽으로 이동
광산으로 운반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연합군은 이 보물들을 찾기위해 수색작업을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1톤 가량의 금괴를 발견 하게 됩니다.

나치의 사라진보물은 어디로하지만 연합군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보물들을 많은 곳에 분산 했을 수도 있고
운반중 유실 또는 약탈 당했을 수도 있으며 
이미 다른 누군가가 발견 해서 이동 했다고 세가지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운반중 유실이나 약탈 쪽으로 의견을 모으게됩니다.

사라진 나머지 보물들에 대하여 여러가지 추측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중 하나는 독일 인들이 미국군대와 짜고 보물들을 빼돌렸을 것이다 입니다.
실제로 독일인과 미국군대가 동굴에서 금괴 700여개를 가져 갔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말이 안된다고 반박을 합니다.
그러나 미군 제 3군단이 지하동굴에서 황금을 발견했다는 기물문서가 남아있습니다.
군 내부에서도 보물중 일부가 민간인에게 넘어갔을 가능성을 이야기 합니다.

1945년 6월 한 독일인이 제3군단에게 나치군의 보물이 숨겨진 곳을 알고 있다며
알려주는 일이 생깁니다.

바로 독일인이 알려준 곳으로 출발한 제3군단은 
그 독일인의 말이 사실이였음을 알게 됩니다. 
3군단은 최대한 많은 보물들을 실게 됩니다.

하지만 보물 발견 소식이 알려지는 것을 실어했던 대위는 복귀하던중 
운전병을 죽이게 됩니다.

며칠 후 군 대위는 이름을 바꾸고 스위스에 있다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다시 남미로 도망가 그곳에서 왕처럼 생활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 군 대위와 그의 부하는 보물들을 들고 달아난 것일까요 ?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이 사건은 미국 육군 미스테리 차일로 기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들고 도망갔다에 한표 입니다.

그냥 그럴꺼 같습니다.^^

오늘은 나치 히틀러가 숨겨둔 보물에 대한 미스테리를 알아 보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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