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지마할은 어떻게 누구를 위해 지어진 것일까.FUN FACT
세계에는 수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주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일 것 입니다.
세계 7대 미스테리 건축물 가운대 하나인 타지마할은 인도인들의 거다란 자랑입니다.
인도 내에서도 타지마할의 설계와 건축 그리고 예술 양식에 대해서 의견이
많이 갈리는 상황 입니다.
가장큰 관심 거리는
누가 타지마할을 만들 었는가?
타지마할은 이슬람 양식인가 ? 힌두교 신전 양식인가?
타지마할은 왜 어떻게 만들 었는가?
입니다.
위 내용들을 밝히기 위해 지금도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타지마할은 1613년에 지어진 것으로 중앙아시아의 양식과 페르시아 터키 인도 유럽등
건축양식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타지마할은 이슬람 건축 양식의 웅장함과 위엄을 보여주는 완벽한 건축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럼 이 위대한 건축물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은 누구 일까 궁금해 집니다.
현재 타지마할의 셜계와 건축양식 에 대한 3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1) 페르시아 이슬람 설
지난 오랜 시간동안 백과사전등을 보면 타지마할을 만든 사람이
샤 자한 황제일 것이라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주 설계자는 페르시아인 으로 모든 설계를 책임지고 인도인은 설계에 참여 하지 않은것
으로 ㄷ되어있습니다.
2) 유라시아 결합설
이 주장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은 영국 옥스퍼드의 인도 사학자 미스 입니다.
그는 타지마할이 유럽과 아시아의 천재들이 힘을 합처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이탈리아의 제로니모 베로네오 와 프랑스의 오스탱보르도 등
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대가들이 참여했고 양식도 영향을 받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인도 사학자들은 이를 강하게 부정 하고 있습니다.
3) 인도 주체 예술성 이다
이 주장을 한 사람은 지금은 세상을 떠난 인도 사학자 마줌다르 입니다.
그는 누가 타지마할을 설계 한것인가를 알아볼때
인도의 주체적인 역량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타지마할의 평면도와 주요 특징은 수르 왕조때의 무덤 양식과 매우 흡사합니다.
타지마할의 자재로는 순백의 대리석과 위쪽에는 보석을 박아 넣었으며
이기법은 서인도에서 이미 사용한 것으로 3번 주장을 뒷 바침 합니다.
하지만 무굴 왕조 당시 이미 서양에 문호를 개방하고 동서양간의 문화 교류가
매우 빈번했으며 서양 예술 가운데 일부가 인도 건축 양식에 영향을 주었다는
주장도 무시 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까지도 위 3가지 주장은 누가 맏다 틀리다 말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끝나지 않을 논쟁으로 보여 집니다.
어떤 논쟁이 있더라도 인도 타지마할은 위대한 견축물로
영원히 기억 될것 입니다.
오늘은 인도 타지마할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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