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전쟁에서 독수리 특공대 계획은 왜 실행하지 않았을까? Kosovo War

코소보 전쟁에서 독수리 특공대  계획은 왜 실행하지 않았을까? Kosovo War

Why didn't the Foal Eagle commando plan go into action in the Kosovo war?

Today's story is about the Kosovo war.


오늘 알아 볼이야기는 코소보 전쟁 이야기 입니다.
1999년 3월 유고슬라비아 일대 에서 쟁쟁이 시작되게 됩니다.

미국은 코소보에 지상병력을 파견하지 않게 되며 나토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비난을 받게 됩니다.

코소보전쟁 이야기 KOSOVO

미국은 무슨 계획이였을 까요 ?
미국은 특공대 독수리 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나토 회원국들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전쟁에서 조종사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포획22라는 전략을 세우고 모표지점에 대해 공중 공격을 하게 됩니다.

이에 미국 국방부와 관리들과  나토 최고사령관인 클라크장군은 여러차례
백악관에 며칠간의 공격으로 미로ㅅ{비치를 항복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보고를하고 공중 공격 즉 전투비행기로 굴복시키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의견을 말하게 됩니다.
이에 백악관은 정확한 입장을 발표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백악관의 계획은 아파치 헬기로 공격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갑자기 아파치 헬기의 철수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많은 투자를한 아파치헬기는 총한발도 쏴보지 못하고 철수를 하게 됩니다.

미국은 왜 아파치 헬기 공격을 취소 했을 까요?

USA 투데이의 한 기자가 장성급 장군과 비행사 워싱턴의 고위 관료들을 
수개월간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 2001년 1월2일 진실이 서서히 들어 나게 됩니다.

코소보전쟁 이야기 KOSOVO WAR


백악관이 아파치 참전을 취소한 이유는 감당하기 힘든 많은 사상자 때문 이였습니다.

독수리 특공대의 사령관이였던 존 헨드릭스와 클라크는 
미국정부에 어떤 사상자의 수치도 믿어서는 안된다고 경고를 합니다.
이 코소보 전쟁처럼 비행사의 안전이 각별히 둥요시 되는 공중전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은 사상자 문제 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까지도 나토와 미국 일부는 아파치를 제때 출격 시켰으면 전쟁은 빠르게 
끝이 났을 것이라며 불만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육군장교는 
특공대 독수리 예획이 무산되자 어떤사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이해가 안된다고 
이야기를하며 훈련중에는 병사가 얼마가 죽던지 상관없다가
전쟁에서는 절때 죽어서는 안된다고 말을 하니 이해가 안된다고 불만스러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펜타곤 내에서는 사상자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특공대 독수리 작전 자체에 많은 결함이 있어 취소한 것이고

특공대 독수리가 알바니아 가지 도착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적군의 목표를 제거하기에는 문제가 많아 중지 시켰다는 것입니다.

코소보전쟁 이야기 KOSOVO WAR

더블어 5월 중순에 A-10 비행기가 참전하여 아파치가 또다시 참전할 필요가 없었다고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특공대 독수리는 어떤이유에서던 간 전쟁터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미국내부에 많은 분쟁만 일으키고 맙니다.

미국이 이상황에서 어떤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때로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짜 왜 ? 출격을 안시킨걸까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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