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개 안한 진돗개 포메리안 공격 결국 2시간만에 폐사
입마개안한 대형견 소형견 공격 폐사
진돗개 포메리안 공격 포메리안 폐사 진돗개 사고
최근 애견인 인구가 늘면서 각종 사건 사고 들이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중 하나가
대형견 관리 소흘 입니다.
최근 대형견종인 진돗개가 소형견 포메리안을 물어 포메리안이 2시간 만에 폐사하는
안타가운 일이 벌어 졌습니다.
빠르게
산책중이던 포메리안 에게 달려갑니다.
포메리안 견주가 들어 올리기 전에 진돗개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진짜 눈깜짝할 사이 입니다.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던 성인 남성 4명이 달려가
어떻게 해보지만
진돗개는 물었던 입을 놓지 않습니다.
결국 포메리안은 복부가 뜯기고 장기손상을 입게 됩니다.
병원으로 이송해 보지만 이미 쇼크 상태라 수술을 진행 할수 도 없이
사건 발생 2시간만에 폐사 하게 됩니다.
애견인 으로써 정말 안타가운일입니다.
여기서 더 화가 나는 부분은
진돗개는 입마개 의무견종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누가봐도 대형견에 야생성이 강한 견종임에도 입마개 의무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피해견주가 상대 견주를 고발한 상태이지만
반려견을 잃은 슬픔은 무엇으로도
보상 받을 수 없습니다.
모든 애견인들은 정말
책임감있게 밚려견을 키워야 될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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