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고대 잉카인과 마추피추 이야기.FUN FACT

 믿거나 말거나 고대 잉카인과 마추피추 이야기.FUN FACT

마추피추 인 과 공중도시 

고대 잉카 인들은 왜 공중의 성 을 버린것 일까

잉카인과 마추피추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잉카인 마추피추 공중의 성 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신비한 고산도시 마추피추는 거의 한세기 동안 잊혀졌다가 다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루밤바강 협곡 가운데 있는 마추피추산 정상에 자리한 이 고산도시는 특유의 장엄함과 웅장함으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렇지만 이를 둘러싼 의문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마추피추는잉카제국 창시자인 만코카팍의 출생지라고 합니다
이 곳은 잉카제국의 수도 쿠르스크에서 북쪽으로 118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산봉우리의 이름을 따 마추피추 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 뜻은 오래된 산봉우리 라는 뜻 입니다.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한쪽면은 만년설로 덮여 있는 살칸타이 산에 인접해 있어 지형이 매우 험준합니다.
이런 지리적 특징으로 마추피추는 스페인의 정복자와 천주교도들의 침략과 파괴에서 벗어나 완전하게 보존 될수가 있었습니다.

선내의 건축물 들은 매우 종교적인 색채를 따고 있습니다.
신전 건축물의 외벽은 반짝일 정도로 매끄러웠으며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견고 하게 
지어져 있습니다.

신전에는 창문이 세개 있고 건물 외벽의 벽돌틈은 날카로운 칼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메워졌 있었습니다.

병에 있느 돌들은 모두 퍼즐을 끼워 맞춘 둣 빈틈없이 장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인 건축양식이 다른 잉카 유적지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 입니다.



성 중앙의 신성광장에는 거대한 해시계가 있는데 마추피추 인은 그것을 이용해 매일 시간을 알수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성의한변에는 유명한 태양신전과 인티와타나 가 있습니다.

잉카인들은 인티와타나를 통해 그들 마음속의 영원한 신이자 만물과 희망의 근원인 태양을 영원히 머무르게 하고 싶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실했던 마추피추인들은 성과의 맞은편에 있는 산봉우리에 계간식 밭을 만들고 층마다 취수구를 만들어 눈이 녹아 생긴 물을 밭에 공ㄱㅂ해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습니다.

마추피추 인들은 왜 이처럼 아름다운 공중 도시를 두고 떠나려 했던 것일 까요 
아무런 미련도 예고없이 무슨 이유로 삶의 터전을 떠난 것일까요 ?

대부분의 사라들은 스페인의 정복자들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그렇지만 역사적 기록에 근거했을 때 당시 침략자들의 말발굽은 이곳에 닿지 못했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1553년 스페인 사람들이 잉카 제국을 정복하기 전에 마추피추인 이미 앎다운 공중도시를 떠났다는 점을 발견했다.

설사 정말 스페인의 침략때문이라고 할지라도 막강한 국력과 용맹함을 갖춘 잉카인이 왜 100여명에 불과한 스페인 침략자들에 맞설 생각을 못했을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런면에서 이 가설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지금도 고고학자들은 여전히 안데스 산백에서 잉카제국의 유적들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굴한 유적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버리고 떠나 첩첩산중에 다시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지었다는 점은 증명되었습니다.

마추피추 인은 만년설로 뒤덮인 산봉으리에 아름다운 공중도시를 만들고 그곳에서 행복하고 안락한 생활을 보냈지만 또다시 그들의 보금자리를 버리고 다른 곳 으로 떠납니다.

도대체 그 이윤 무엇있까요? 현제로서는 그 이유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잉카인과 마추피추인으 우리에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남기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해결하기 힘든 문제 이구요 
그냥 남겨 두고 상상하고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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