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개그맨 박대승 몰카 실형 2년
방송국 화장실 몰카 박대승 실형
지난 6월 화장실 몰카로 화제가 되었던 개그맨 박대승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11번 도전하여 개그맨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도을 주기도 했지만
화장실 몰카로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이 몰카는 한번에 그친것이 아니구요 2018년 10월 부터 2020년 5월까지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그 문제는 심각해 보입니다.
한 유튜버의 말을 빌리면
방송국 몰카 발생 당시 누구 구나 라고 할 정도로 그의 품행이 좋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범행 시작 시기가 그가 개그맨에 함격한 후라
네티즌 들은 더욱 말이 많습니다.
개그맨 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범행을 한것이 아니냐 하고 불편함을 드러 내기도 합니다.
몰카를 찍는 몰카범의 심리 ?
몰카범들의 심리는
성인물을 보는 것에 비하여 본인의 주면 행동반경 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하면서
만족감을 니낀 다고 합니다.
그 잘못된 생각이 행동으로 나오고 불법 촬영한 영상물을 소유 하면서
오는 쾌락을 즐긴 다고 합니다.
왜 이 몰카 범죄가 늘어 나는 이유?
아마 최근에 범죄가 지능화 되면서 그에 따른 몰카 장비들도 소형화 및 다양해 지고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은 구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 형태도 다양하요
안경 라이타 볼펜등의 형태를 하고 있어 앞에서 봐도
카메라 인지 알아보기가 싶지 않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한 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잘 못된 성의식으로 벌어지는 이런 몰카 범죄는
무고한 한 개인의 인생을 망칠수 있는 큰 범죄이니 앞으로더 더욱 철저히
조사하여 몰카범죄로 상처 받는 개인이 없기를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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