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디지털교도소 요약 및 습법 그것이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디지털교도소 요약
최근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디지털교도소 요약 및 잔인한 습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치밀하고 파렴치한 들 이라 생각을 합니다,
습법이 N번방과 유사하며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우선 이들은
딥페이크 합성을 해준다며 낚시성 광고를 기제 해 사람을 유인합니다.
딥페이크 합성이란 지인이나 유명인을 능욜 음해할 목적으로 합성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즉 지인능욕이 목적인 사람들을 유인합니다.
이 광고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을 N번방 습법과 같이
텔레그램으로 유인을 합니다.
텔레그램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신살정보와 자료를 요구하고
이제 부터 이들의 잔인 함이 시작이 됩니다.
신장정보를 약점으로 잡고 말을 듣지 않으면 신상을 뿌리겠다는 협박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시키게 됩니다.
격리실이라는 텔레그램방을 만들어 놓고 디지털교도소의 조직도를 외우게 하거나
알몸으로 춤추기등 치욕적인 일들 및 자해 행위등을 시깁니다.
또한 말을 듣지 않거나 방을 나가면 신상을 공개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만약 방을 나가고 싶다면 추가로 3명을 데리고 와야만 가능 했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 조직은 어떻게 이루워 져있나
디지털 교도소는 상당히 조직적으로 이루워져있다고 합니다.
범죄자들의 신상을 수집해 오는 일꾼
일꾼을 괄리하는 간부
그리고
디지털교도소에 수감을 결정하는 재판단등 50명이하의 조직으로
각자의 역활을 하면 움직였다고 합니다.
또 일꾼을 길러내는 교육대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인능욕 딥 페이크 합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유인해 신상을 확보하고
신상공개를 밀미로 잔인한 짓을 행한 것입니다.
이뿐만아니라 텔레그램에 신상공개 체널인 주홍글씨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털교도로소 안타까운 일들도 발생하고
불법적으로 취득한 신상정보를 이용하여 반인륜적 행태를 벌인
디지털교도소
하루빨리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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