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물류 택배상황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CJ 대한통운 물류허브 사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주문 배달 택배물량 증가로 물건이 넘처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인원 충원이 되어야 하나
상.하차를 해야 하는 물류 센타 허브에 일 손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얼마전에도
전국택배 파업을 선언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과도한 업무 휴식시간 부족 등이 이유 였습니다.
하루 13~16시간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입장이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택배기사분 / 상하차인원분들이 원하는 조건은 무엇 일까요 ?
분류작업에 대한 타당한 보상을 달라
택배물류 급증시 한시적으로 라도 인원을 충원해 달라
택배 노동자 과로사를 막기 위하여 요율적인 방안을 달라 등입니다.
저 사진을 보면서 일손 부족으로 인해 지연되는 물건도 걱정이 되지만
상하차 분류 작업을
하시는 분들의 처후가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당분가 배달 택배에 많은 의존을 해야 하는 지금
더 큰 물류 대란이 일어 나질 않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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