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재 조롱 스티커 노래 playlist 적은 메모 발견
얼마전 울산화재 이재민 숙소
울산화재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 숙소에 나타난 메모
보기만 해도 말이 안되는 곡들을 선곡 하여 울산화재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에
붙여 놨다고 합니다.
문제는 노래 제목 하나하나가 불에 관련되 곡들입니다.
누가 한것 인지는 경찰이 조살을 하겠지만
누구던 간에 참 상식 밖의 소행이라 보여집니다.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방송에 나왔듯이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임시 숙소를 호텔로 지정하며
국가의 세금을 쓰고 있다는 것 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인재를 국가 세금으로 이재민에게 호텔을 제공 했다
불만을 표현하는 분들의 마음도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울산시 입장은
코로나 대비 정부 치짐을 따른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 하였습니다.
또한 일인당 3만원 2인 1실 기준 1실당 6만원의 지침상 지원 한도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화재원인이 발혀 지고 책임 소지가 발혀진다면
불만을 표현하는 분들 말대로
원인재공자에게 보상 청구를 할 수 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하루 아침에 집을 잃은 분들의 잠자리 제공이라 보여 집니다.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 해도 내 집만은 못할 것 입니다.
불만을 표현 하데 저런 방식으로 상처를 주는 방식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송철호 시장은 또 “코로나 사태로 체육관 등지에서 어울려서 생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피해자를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최대 관심사”라며 “지출된 돈은 화재 원인을 조사해 원인자에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금만 이재민들을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사결과 주민 자작극 이였다고 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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