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변화에 따른 동물 들의 반응 . animal
기후 변화에 따라 동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비가오기전 동물,곤충들의 반응
많은 기후 변화에 동물이나 곤충들은 미리 알고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 반응은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거때에 따라
각기 반응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돼지가 불안함에 우리를 뛰어다니면 폭풍우가 곧 올 징조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돼지 축사에서는 돼지 반응에 민감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쥐들이 집으로 갑자기 들어오는 경우 비가 올 확율이 높으며 황소가 웅크리고
풀을 뜯는경우 비올 확율이 크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벌들이 날지 않고 비에 머물경우 제비가 낮게 비행할 경우
또는 까마귀가 시끄럽게 울 경우등도 비나 폭풍 강풍이 불 징조 입니다.
지역 별로도 이런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서울 경기는 벌들의 행동으로 바람이 불 확율을 예측할 수 있고
강원도 충청도는 까치가 울면 날씨가 좋을 징조 입니다.
서해나 경상도 전라도는 거머리가 위쪽으로 이동하면 비가오고 강풍이 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까마귀가 울면 폭풍우 징후라 합니다.
많은 기상 예측 장비들로 날씨를 예측 할수 있지만
동물 곤충들의
행볻 변화 로도 예측이 가능 합니다.
끝~~~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