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인천 원적산 갔다 왔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집 근처 원적산 다녀 왔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텐트 칠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우리 칸토도 넘 좋아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적당한 위치에 텐트를 쳤습니다.
원터치라 힘들지 않게 칠 수 있습니다.
처음 사고 못 접어서 차에 꾸겨 넣고온 기억이 있습니다.
텐트 치고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 즐거워보입니다.
집사람과 칸토 텐트 앞에서 기념 샷
텐트 입성
즐거워 하는 우리 칸토 밖에만 나가면 입이 ^^
돌아오는 길 멀리는 못가도
집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인천 원적산 한번씩들 놀러 오세요
2 댓글
칸토 이쁘다~~천사같네
답글삭제칸토 이쁘네~~강아지는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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