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김건모 성폭행 의혹 " 고소장 제출

강용석 변호사 김건모 성폭행 협으로 고소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강용석(50) 변호사(법무법인 넥스트로)가 가수 김건모(51)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를 대리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 변호사는 "피해자가 바라는 건 범행사실 인정과 진심어린 사과"라고 전했다. 강 변호사는 김 씨가 원해 직접 만난 사실이 있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대화 내용은 말을 아꼈다.
강 변호사와 김세의(43) 전 MBC 기자는 9일 오전 10시50분경 서울중앙지검에 김 씨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일이 점점 커지내요 서로를 위해 확실한 진실이 속히 밝혀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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