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왕실 펠리페 6세 사촌 누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져
스페인 왕실 구성원인 펠리페 6세 사존 누나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 하였습니다.
지난 27일 스페인 일간지를 통해 이사실이 알려졌으며
펠리페 6세 국왕과 사촌관계인 테레사 부르봉 파르마 공주는
고로나 19 바이러스로 치료 받던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레사 부르봉 파르마 공주는
유럽 왕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첫 번째 왕족이 되었으며
각 나라의 지도 층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는
뉴스들이 슬슬 들리기 시작합니다.
사회적으로 불안 감은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의 확진 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있고 사망자 또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가고있습니다.
전 세계가 멈춘 듯한 느낌입니다.
모두 안전 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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