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의 비밀은 ? . fun fact sphinx

스핑크스의 비밀은 ? . sphinx

유적의 나라 이집트 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피라미드 일 것이다
그 다음으로 쿠푸왕의 피라미드 옆에 있는 스핑크스 일것이다  

그렇다면 스핑크스는 돼체 언제 세워진 것일까?
그리고 
누가 세운 것일까 ?
스핑크스의 얽ㄹ은 누구의 얽ㄹ을 본든 것 일까?
스핑크스의비밀
이 스핑크스는 쿠푸왕과 어떤 관계가 있기에
쿠푸왕 피라믿드 옆에 세워진 것일까 ?

스핑크스는 이집트 고대 왕국 시대에 제 4대 왕조의 피라미드였던
카프라왕이 세웠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스핑크스의 얼굴은 카프라왕과 매우 닮은 점으로 미루어 보아 그가 
자신의 얼굴을 모델로 스핑크스를 만들게 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지금 까지 카프라 왕의 시체를 본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카프라 왕의 조각만을 가지고 이와 같은 판단을 내리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라고 마를을 합니다.

스핑크스를 연구하던 미국의 한 학자는 
높은 절벽위에 세워진 스핑크스는 얼굴 부분을 제외하고
몸 이 침수된 흔적이 있다 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더 나아가 스핑크스의 얼굴 부분도 침식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집트가 과거에 수차례 나일 강의 대 홍수와 해수에
침식을 당한 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 합니다.

그런대 지질 연대로 그리멀지 않은 고대에도 이러한 홍수가 
발생했다고 하니 사람들은 홍ㅅ의 원인을 
빙하기에 빙하가 융해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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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빙하기는 기원전 1만500년 무렵으로 추정되는데 
나일강의 주기적인 홍수는 아마도 이보다 나중인
기원전1만년 발생한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예상해볼때
만약 스핑크스가 침식을 받았다면 분명 홍수가 발생하기 전에 
세워진 것 이다 이 예상대로라면
기원전 1만년 이전에 세워진 것이 됩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갈라지고 몸통은 얼룩이 생깁니다.
특히 코부분은 사라져 버리고 흔적만 남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나폴레옹이 피라미드로 들어가는 통로를 찾기위해
스핑크스를 폭파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이야기 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폴레옹의 병사들이 스핑크스를 표적으로 삼아
대포를 쏘았다는 말도 합니다.
그리고 
중세기 아랍의 유명한 사학자인 마크리지는 
석상의 몸통 부분이 모래에 뒤덮였으며
사람들이 스핑크스를 찾아와 절을하고는 했는데 
수피교 의 교도가 우상 숭배를 바내 하기에 
석상의 머리로 올라가 도끼로 코를 베어버린 기록이 있다고도 합니다.

스핑크스의 얼굴이 훼손 당한 후 흘건지가 부근의 논밭을 뒤덮어버리는
심각한 자연재해가 발생했는데 현지 주민들은 이를 태양신의 
분노라고 마을 했습니다.

스핑크스의 코가 자연적인 침식 작용으로 웨손 되었을 것으로 
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스핑크스는 한덩어리의 암석으로 만들어 진것인데 
코부분의 돌이 약해 
바람과 모래의 침식을 당하기 쉬웠다는 
가설이 가장 급니다.

오늘은 스핑크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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