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알차게 쓰는방법
갑자기온 황금연휴 알차게 쓰는방법
나만의 황금연휴
항상 황금연휴 다시말해 긴연휴 가 뜬금없이 오면
세상 할일이 없습니다 해외 여행갈꺼아니면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혼자서 즐길수 있는 나만의 황금연휴
황금연휴에 뭐할까 고민을 해봅니다.
1) 그냥 아무도 없는 아니면 누군가 나와있을 직장으로 가서 뭔가 한다
2) 그냥 잠만잔다. 깨우면 가만 안 두겠다 모드
3) 여행을 간다 코로나로 여행 갈 곳이 많지 않음 (국내 여행 추천)
4) 연휴고 뭐고 돈벌러 나간다 ( 현명함 )
5) 코로나도 잠잠해 졌다고 는 하나 아직은 서로가 조심해야 하니 여기저기 다니기는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그럼 뭘할까요?
저가 생각하는 이번 연휴 입니다.
아무도 없는 회사에 가서 일을 하던 책을보던 혼자 만의 시간을 가져 볼까합니다.
왠지 모를 좋은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텐트를 들고 동네 공원에 갈 생각입니다.
작년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텐트를 치고 음악들으면서 사발면 과 커피
마시는 재미에 빠졌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가족과 당일 치기 드라이브를 갈 생각입니다.
강원도 하루
서해안 하루
동해안쪽으로 하루
이런식으로 아침일찍 출발하여 현지에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올생각입니다.
말그대로 드라이브 입니다.
날씨 좋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라디오 듣고 좋을 것 같습니다.
연휴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가장저렴하게 스트레스 않받고 쉬는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모두 평온한 연휴 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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