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매일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유령버스.ghost

믿거나 말거나 매일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씨리즈

내가 쓰면서도 무서운 이야기 

이 이야기는 유령버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안전벨트 준비 ~~~

한 남성이 버스를 기다리며 서있습니다.

때 마침 지나가는 마을 주민에게 길을 물어보게 됩니다.

몇번 버스를 타야 하나요 ?

흑석골을 가야 하는데 99번이 맞나요 ???

98번 버스라는 말을 듣고 마을 주민 아주머니는 표정이 이상해 집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동네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라고 자리를 피합니다.

할아버지에게 99번 흑석골 가는 버스가 맞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흑석골을 꼭 가야 하냐고 계속 물어 봅니다.

주인공은 흑석골 가는 99번을 타야 한다 말을 하고 

이내 할아버지는

주인공을 데리고 어디론가 이동을 합니다.

할아버지는 주인공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10년전 자신의 양아들이야기 입니다.

학교에서 버스를타고 하교중 연못에 빠져 죽었다 

지금 살아 있으면 주인공 나이 쯤 일꺼라 하며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어 봅니다.

거기를 꼭 가야 하겠냐고 ?

주인공은 반듯이 흑석골을 가겠다고 이야기를하고 

할아버지는 99번 버스를 타는곳으로 안내를 합니다.

주인공은 할아버지가 알려준 곳에서 99번 버스를 기다리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버스가 도착 합니다.

하지만 같이 기다리던 사람들은 버스를 타지 않고 

주인공만 버스에 오르게 됩니다.

혼자 올라탄 주인공이 본 버스안의 광경은 이런 모습이였습니다.

이내 주인공은 자리에 앉아 잠이 들게 됩니다.

잠에서 깬 주인공은 흑석골이 지난나 허겁지겁 뒤자리 승객에 게 물어보려 

고개를 돌립니다.

하지만 공포스러운 분위기 

주인공은 허겁지겁 운전석으로 달려가 흑석골이 지났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무언가 잘못된걸 느낀 주인공은 다시 자리로 달려 갑니다.

하지만 그자리에는 할아버지가 말한 죽은 영식이가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라디오 에서는 신원을 알수 없는 20대 남성의 시체가 발견이 됩니다.

할아버지는 작은 소리로 말을 합니다.

영식아~~~ 이제 그만해 ~~~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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