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미스테리 죽음의 캠프 파이어 Death Campfire

믿거나 말거나 미스테리 죽음의 캠프 파이어 Death Campfire

Believe it or not, mystery death campfire.


이 이야기는 예전에 방송 되었던 토요미스테리라는 tv 프로그렘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죽음의 켐프파리어

이 이야기는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박현수씨가 보내준 사연을 극화한 드라마 입니다.
어느날 정신병원에 한 여자가 입원을 하게 됩니다.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이 여자는 극심한 공포감에 의한 발작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믿거나 말거나 토요미스테리



의사 공포로 외로워 하는 여 환자에게 여기서 널 해칠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안심하고 마음에 안정을 취해라 라고 환자를 안심 시킵니다.
하지만 환자는 계속 귀신이 나를 해칠 꺼라는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귀신이야기를 나에게 한번 해볼수 있냐 라고 물어봅니다.
정신과 진료를 시작하진 1시간여만에 여인은 입을 열기 시작합니다.

미스테리한 이야기


집안 형편이 넉넉치 않았던 그녀는 
호프집에서 알르바이트를 합니다. 호프집에서 같이 아르비이트를 하던  
언니와 언니의 남자친구  그리고 또다른 남성과 함께 4명이  
산으로 놀러갔게 되었습니다.

미스테리한 토요일

주인공은 같이 일하는  언니를 따라 놀러가긴 했지만 
남자들이 동행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르고 따라간 상태 였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언니가 옆에 있어 별 부담 이나 두려움없이 함께 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는 그 남자들이 타고온 차나 돈을 쓰는 씀씀이를 보고 
생활 환경이 좋은 넉넉한 사람들인가보다 생각을 합니다.

미스테리한이야기

하지만 사실 함께온 두 남성은 교도소를 들락날락거리던 강도들이 였고
놀러가기 전날 밤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부부 집에서 강도 짓을 하며 
그돈으로 놀러를 오게 된것이였습니다.


미스테리한 이야기들

밤이 깊어지고 켐프파이어를 위해 뗄감을 구하러간 두 남성은
적당한 나무 판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판자는 누구의 묘지 인지모르는 
관뚜껑이 였습니다
하지만 이 멍청한 두 남성은 그 무덤에 소변을 보게 됩니다.

미스테리한 귀신이야기


주서온 나무로 켐프파이어를 즐거던중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이 나무들이 사실은 관뚜껑이라고 말하며 허세를 부립니다.
하지만 주인공과 언니는 그냥 장난으오 받아 들이고 별 수롭지 않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던 중
듣고 있던 라디오에서 두 남성이  자동차 절도죄로 경찰 수배 한다는 
내용이 흘러 나옵니다.
하지만 이 멍청한 두남성은 오히려 있는 사람것 나눠쓰면 어때 라며
화를 냅니다. 
그리고 한 남성은 소변을 보러 간다며 자리에서 일어 납니다.
하지만 
소변을 보러간 남성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게 되자 
남은 한남성이 찾아보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야기 미스테리


하지만 소변을 보러간 남성도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두려움을 느끼게되고
그순간 갑자기 귀신이 나타다 
주인공을 제외하고 모두를 죽였고 의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무서운이야기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의사는 이제 여기에는 
그런일도 없고 안전 하다며 주인공은 진정시킵니다.
주인공의 황당한 이야기를 들은 의사는 
주인공이 심각한 정신착란증세를 보인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황당한 이야기

주인공을 병리로 보낸 뒤 의사는 tv이를 키게 됩니다.
마침 tv 에서는 뉴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한 야산에서 시체 4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시체중 2구는 강간 및 강도혐의로 수배중이던
주인공이 말한 두남성이고  그 옆에 1구는 이들과 동행한 여성으로 보이며 
또한 그옆에 사망한지 한달정도 지난 여성의 시체가 관이부서진체 발견 되었습니다
라고 방송이 나옵니다.

꺄~~~~~~~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화장실 다갔습니다 ㅜ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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