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아틀란티스.. 그 전설의 섬 FUN FACT Atlantis

아틀란티스..그 전설의 섬

믿거나 말거나 아틀란티스.. 그  전설의 섬 FUN FACT  Atlantis

Believe it or not Atlantis ... the legendary island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 '크리티아스'등을 보면 이집트의 신관이 솔론에게 

말했다는 형식으로, 지부랄트 저편의 큰바다, 즉 대서양에 아틀란티스라고 불리우는

큰섬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틀란티스..그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는 지구를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되었던, 전설속에 나오는 거인 아트라스의 섬

이라는 뜻입니다.   섬에는 초목이 보기좋게 울창하고 금은보옥이 풍부하여 왕후귀족은

호사스런 생활을 즐긴다는 일종의 지상낙원이었죠.  이 섬은 플라톤시대로부터 9천년전에

지중해를 정복하려고 하였는데 그리스에게 패망하였고,  그 후 섬주민들은 신을 공경하지

않아 신의 노여움을 사서 하루아침에 섬전체가 물 속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아틀란티스를 '잃어버린 낙원'이라고도 부르게 되었죠..
  
아틀란티스..그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가 실재했는가 여부에 대해서는 설이 구구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전설적인

존재였으리라는 것이 유력합니다.

그 섬은 아프리카 대륙의 북서쪽으로 대서양상에 있는 카나리아제도와 위치를 거의 같이

하고 있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틀란티스..그 전설의 섬


 이러한 문제가 끝없는 논의의 대상으로 되풀이 되는것은

밑으로 가라앉아 버린다는 엄청난 스펙타클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틀란티스..그 전설의 섬


아직 이 섬의 실재를 완강히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에 대한 추적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으며  버뮤다삼각지대안에  수중도시의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는 발표도

있어서  그곳이   바로 아틀란티스라고  주장하는 탐험가들의 주장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탐사가 계속 진행되어 전설속의 섬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실체를 확인할 행운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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