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남아메리타 태양문 유적 미스테리 FUN FACT South America
Believe it or not, the mystery of the remains of the South America Sun Gate.
오늘은 남아메리카의 유적 태양문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담수호인 티티카카호 동남쪽에 있는 안데스 고원에는
아메리카 대룩에서 가장 유명한 태양문 유적이 있습니다.
이는 티아우아나코 문화를 대표하는 유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태양문은 그신기함에 많은 사람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있습니다.
태양문의 높이는 3.048미터 이며 너비는 3.962미터로
건축물의 무게만 100톤이 넘는 거대한 돌로 이루워 져있습니다.
중아에는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들려오는 말에 따르면 매년 9얼21일 새벽에 비치는 태양이 조그도 빗나가지 않고
이문을 통과한다고 합니다.
문의 정중앙에는 사람모양의 조각이 새겨져있습니다.
이 조각되 사람의 머리 부분에서 엄청난 빛을 내뿜응다고 합니다.
엄청난 광격일꺼 같습니다.
양손에는 지팡이 하나식을 들고있고
양옆에는 48개의 작고 생동감있는 또다른 사람조각이 세줄로 새겨져 있는데요
가운데 위 아래 두줄에는 날개가 있는 용사의 모습이 있고
중간부분에는 날짐승의 모습이 있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석상이 발견당시 심하게 훼손되어 있어 1908년 전체적으로 수리를 하여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지금의 자리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고대 아메리카 원주님들은 도구나 운송수단 없이 어떻게
이높고 험한 안데스 고원위에 웅장한 태양문을 만들 생각을 했을 까요 ?
이역시 미스테리 입니다.
미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많은 나라의 학자들이연ㄱ를 하게 됩니다.
그중 미국의 한고고학자는 티아우아나코 문화는
서기 300~700년 사이에 시작된 것이며 태양문과 다른 건축물들은
서기 1000년 전에 지어졌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미국 학자는 이곳은 종교의 성지 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종교의식을
거행했을 것이라 말을 합니다.
티아우아나코 고고학 여구센터 카를로스와 이바라는
탄소 14연대 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기원전 300년 부터 존재했으며
아메리카 대륙에 찬란한 문명을 건설한 시기는 5~6세기 사이일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이런 건축물들을 만든 사람은 안데스산맥의 주민들이였을 것이며
종교의식을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태양문은 아카파나 피라미드의 윗 부분이라는 설이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이런의견에 반대를 한 미국학자는
안데스 산맥 주민들이 건설한것은 동의하지만
종교의식을 위한 장소는 아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태양문은 신을 모시거나 왕의 업적을 기리기위한 기념비 같은 곳이며
상업지구였을 것이라고추측을 합니다.
그는 계단이 있는 지역은
과거 중앙시장 자리였을 것이고
태양문위에 새겨진 사람형상의 조각은 비의신을
전자파 모양의 선은 비를 상징하는것이며 양쪽에 있는 작은 조각들은
비의신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상징한 것 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이토록 많은 의견과 견해가 있지만
그누구도 답을 알수는 없습니다.
고대 안데스산맥 주민들에게는 어떤일이있었던 것일 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이미스테리한 세계를 즐기고
상상하며 꿈을 키우면 되는것 같습니다.
끝~~~~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