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미스테리 극장 세번의 꿈 . mystery
무서운 미트테리 극장 믿거나 말거나
Believe It or Not Mystery Theater Three Dreams
많은 분들은 무서운 미스테리에 대한 호기심들이 많이있습니다.
저도 무섭다 무섭다 하면 서도 계속 보게되는 것같습니다.
TV에서 방영됬던 토요미스테리를 정리 해보겠습니다.
이야기는 강남구에 사는 권성희라는 시창자가 보내준 사연을 극화 한것입니다.
세번의 꿈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출발합니다.
주인공은 중간고사 준비로 늦은 밤까지 공부를 하다 잠시 잠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의 내용은 어떤 하얀속복을 입은여자가 주인공의 집앞에서 서럽게 울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주인공은 깜짝놀라 잠에서 깨게 됩니다.
찝찝한 으로 아침이 찾아옵니다.
아침에 가족과 식사를 하면 전날 밤 꿈에대해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주인공의 엄마는 시험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받아 그런것이니
신경쓰지말고 받을 막자고 대스롭지 않게 넘겨버립니다.
주인공은 엄마말대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보다하고
학교로 향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다 잠시 잠이들고 두번째 꿈을 꾸게 됩니다.
어젯밤
꿈에서본 여자가 이번엔 자기네집앞 마당에서 울고있는는 것이였습니다.
어제는 집앞에서 오늘은 집 마당에서
두번의 꿈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너무도 찝찝한 주인공은 잠에서 깨게됩니다.
잠에서 깬 주인공은 걱정이되서 집으로 전화를 겁니다.
다행이도 엄마는 전화를 받았고
별일없냐는 주인공의말에 아무일도 없으니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말을하고
전화를 끊게 됩니다.
그날 주인공은 친한 친구네 집에서 공부를 하고 늦게 까지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다시 잠이들게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세번째 꿈을 꾸게되고
흰소복의 여인은 이번에는 자신의 안방에 에서 서글프게 울고있는 것이였습니다..ㅜㅜ
꿈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이상한 기분에 하던 공부를 접고
집으로 달려 갑니다.
집으로 달려가 안방문을 열자
집안에는 온통 연탄가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미 가족들은 연탄가스 중독으로 모둗 죽은 상태였으며
흰소복을 입고 흐느끼면 울고 있던 여인은
다름아닌 주인공 자신이였습니다.
끜 ~~~ 덜덜덜
무서운이야기 : 죽음의 캠프파이어 :https://hsminpk.blogspot.com/2020/04/death-campfire.html
무서운 이야기 유령버스 : https://hsminpk.blogspot.com/2020/04/goa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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