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에 투하한 원자폭탄은 대규모 실험이였다.민거나 말거나 FUN FACT BOMB

미국이 일본에 투하한 원자폭탄은 대규모 실험이였다.민거나 말거나 FUN FACT BOMB

The atomic bomb the US dropped on Japan was a large-scale experiment.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 하므로서 일본은 항복을 하게 됬다는 

사실은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일본에 투하한 원자 폭탄은 실험용이였다는 썰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945년 이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두 발의 원자 폭탄을 투하하게 됩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폐허로 변해 버리고 맙니다.

미국은 이렇게 위험한 무기를 왜 일본에 투하를 하였을 까요 ?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목적은 2차 세계대전을 빨리 종식 시키고 

미국의 희생을 최소화 하며 소련에게 원자 폭탄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함이였을 것 입니다.

원자폭탄을 일본에 투하한지 이틀 만에 트루먼 대통령은 

일본이 빨리 항복하지 않으면 일본 전역을 초토화 시키겠다고 성명 발표를 합니다.

그러나 일본의 일부 학자들은 이와같은 의견에 의문을 제시 합니다.

1986년 3월 가네코는 일본 문예춘추 특별호에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이유 라는 글을 실게 됩니다. 

이 글은 미국 워신턴 주재 일본기자 7명이 미국 국회 도서관 자료 및 당시 미국 정부에서

발표한 기밀문서 , 관련자 들의 일기 등을 참고로 

미국이 주장한 2차대전 종식과 소련에 원자폭탄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란

주장이 거짓이라고 말을 합니다.

100만명에 달하는 미군들이 전사

하는것을 막기위해 원자폭탄을 투하했다는 미국주장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미국 기밀문서인 일본상륙작전 요강 에는 두차례의 일본 상륙작전에 관한 계획이

담겨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목표 지역은 일본 규슈 이고 두번째는 간토평원 이였습니다.

이 계획서가 작성될당시 미국 참모부 에서는 남태평양군 사령부의 자문을 구했으며

대답은 규슈상륙 작전을 진행 하게 되면 처음 20일 동안 약 5만명 가량이 

사망 하게 될꺼라고 말을 했습니다.

맥아더 장군도 그렇게 많은 사상자가 나올 꺼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의 어떤 문서에서도 100만명이 사망할꺼라는 예측이 나온게 없었습니다.

미국의 100만명 사망자 설은 과장된것이며 단지 원자폭탄을 투하를

합리화 하기위한 주장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진짜 이유는 어디에 있을 까요 ?

기자들은 조사 자료를 통해 원자폭탄 연구 초기 

미국이 거대한 실험을 위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밝혀 내게 됩니다.

또 미국은 일본 열도에 원자폭타 투하가 불발될경우 기밀이 누설 될 것을 

걱정하여 트루크 제도에 있는 일본 함대에 원자폭탄을 투하할 계획도 

세웠었다고 합니다.

미국은 원자폭탄 실험이 성공고 미국은 원자폭탄 공격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공격 대상은 인구가 집중 되어있으며 공격을 받은 적이 없었던 도시를 골라

원자폭탄의 기능과 위력을 실험해 보기로 결정을 합니다.

문서에는 미국이 의회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 원자폭탄 투하를 결정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미국이 이 두발의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사용한 비용이 

20억 달라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이 앞으로 원자폭탄이며 중성자 폭탄을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

아직도 미국은 그 당시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이유를 

정확히 설명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주장대로 많은 사상자 발생을 막기위해 

2차대전 종식을 위해 투하한 것인지 

아니면 원자폭탄 개발성과함께 위력을 테스트할 곳이 필요 했던것인지

아무도 알수는 없는 일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