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간첩 가와시마 요시코(川島芳子)는 어떻게 죽었을까 믿거나말거나.FUN FACT Kawashima yoshiko

여자 간첩 가와시마 요시코(川島芳子)는 어떻게 죽었을까 믿거나말거나.FUN FACT Kawashima yoshiko

How did female spy Yoshiko Kawashima die?

일본 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2차대전당시 스파이 활동을 한

가와시마 요시코에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가와시마요시코는 2차대전당시 활동한 스파이로 중국내에서도 유명했으며

중국이 항일 전쟁에서 승리한 후 가와시마 요시코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소문에 따르면 그녀응 총살을 당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이야기는 사실 일까요 ?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이 1945년 8월15일 항복한 후 중국인들은 매국노를 처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분위기가 되어 갑니다.

그래서 10월10일 요시코는 베이징에서 국민당 정부에 체포가 되게 됩니다.

요시코는 수갑을 차고 머리에는 검은 천을 쓰고 군사령부 안 창고오 이동이 됩니다.

2개월 후 요시코는 베이신차오의 일본 육군 감옥으로 이송되었다가

다시 야오지아징 허베이 제 1감옥 여자 교도소로 가게 됩니다.

이 곳은 국민당 시대 매국노들을 수감하는 감옷 이였습니다.

그 후 1948년 그년는 비밀리에 사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녀는 사형 집행전 감옥 간수와 양 아버지를 비롯해 주면 사람들 앞에서 유서를 남기게 됩니다.

그년는 죽기전 검정색 상의와 흰색 비단 바지를 입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 지지는 않았습니다.

교도소 측은 사형 집행전 각 신문사에 취재가 가능 하다는 문서를 보냅니다.

하지만 집행당시 미국의 AP 통신 기자 외에는 모두 출입 통제 하였다고 합니다.

사형 집행 후 요시코의 시체는 1감옥 후문쪽 쯔장루 위에 안치 되었으며

교도소 측에서는 참관을 허락 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시체는 다리는 북쪽 머리는 남쪽을 향해 있었으며 회색 죄수복 안에

붉은색 스웨터와 푸른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총은 머리 뒤쪽에서 쏘아 코를 관통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다고 전해 집니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그녀의 시신을 두고 사법부는 이의를 제기 했고 

이는 받아들여 지지않아 가와시마 요시코 사형 집행 사건은 아야무야 얼버무려 지게됩니다.

이런 이유로 가와시마 요시코의 사형집행 사건은 말이 많으며 

중국인 여죄수가 그녀를 대신해 사형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일본에서 가와시마 요시코에 대해 연구를 하고있는 도쿄대학 교수는 

그녀의 죽음에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 지적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사형 집행을 왜 이렇게 비밀스럽게 집행 하였는가에 대해 의심스럽다고 

말을 합니다.

또 통상 기자들의 출입이 당연한 것인데 통제한것에대해서도 이해 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사형 당산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수 없게 진흙과 피로 얼룩져 있게 하였는가 ?

왜 누군지 구분이 안되게 어두운 새벽에 사형을 집행 하였는가 ?

도쿄대 교수는 가와시마 요시코의 오빠에게 그녀가 몽골로 도피 후 

소련으로 떠났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그녀가 미국으로 갔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가와시마 요시코는 살아 생전에도 비밀스러운 삶을 살았으며

죽음 조차도 의문 투성이로 남았습니다.

아직도 그녀의 죽음은 말들이 많습니다.

과연 어떤게 진실일까요 

이상 믿거나 말거나 유명한 여성 스파이 가와시마 요시코 이야기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