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중생 집단강간사건.INCHEON
또 다시 청소년 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볼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인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말도 안되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벌어진 일 입니다.
A. 2019년12월23일 새벽1시에 28층 아파트 계단에서 중2(15살) 남자애 2명이서 동급생 여자애 술먹이고 계획 윤간을 합니다.
가해자 학생들은 들은 피해자와 친한 후배들 협박해서 피해자를 불러냈다고 합니다.
B. 성폭행 및 얼굴에 침뱉고 때리는 등 특수강간 및
가위바위보로 순번을 정하여 윤간을 하게 됩니다.
피해자 학생은 정형외과 3주
산부인과 2주 의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C. 피해 직후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D. 가해자 학생들은 여전히 어울려 다니며 술먹고,
피해자 오빠한테 "니 동생 최고" 이딴 문자 보냈다고 합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 입니다..
E. 결국, 피해자 가족들은 집 헐값에 팔고 다른 동네로 이사가고
피해 여중생은 을 간 사건 입니다.
글을 쓰면 서도 분노가 가시지를 않습니다.
청소년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계속된 피해자를 양산하고
가해 청소년들은 죄의식 또한 없는거 같습니다.
처벌이 약하다 보니 겁을 내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처벌을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
하루 빨리 청소년 흏악 범죄에 대하여 강력한 법이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솜방망이 처벌로 죄의식없이
또 사회에 나와서 어른이되고 또 다른 더큰 범죄를 저지를 꺼라 생각하니
한숨만 가득 합니다.
피해 가족이 하루빨리 안정화되고 더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가해자들이 최근 피해자 오빠를 고소했다고 하네요 ..
흠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