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태풍 최고 순간 풍속을 알아보겠습니다..top10
태풍 순간 최대풍속 top10
태풍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요즘 계속되는 비로 모두 답답하실 꺼라 생각이 듭니다.
습하고 코로나와 겹처 더 더욱 외출이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저기 홍수 며 침수 피해등 많은 사건 사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상 가장 풍속이 빠른 태풍은 무엇인가 알아 보았습니다.
1위 메이져 허리케인 퍼트리샤
402km 117m/s
대규모로 세력을 확장한 퍼트리샤가 23일 오후6시15분쯤 멕시코 서남부 태평양 연안 지역인 할리스코주 일대에 상륙하자 멕시코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4개 주를 중심으로 주민 수만명을 대피시켰다. 태풍이 상륙한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지고 차량이 전복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났다. 할리스코주 당국은 휴양지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만 관광객 1만5,000여명이 피신했다고 전했다.
2위 하이퍼태풍 낸시
400km 115m/s
1961년 불어닥친 태풍입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신 이름 이실 겁니다.
3위 슈퍼태풍 하이옌
379km 105m/s
일본 기상청이 7일 제공한 사진으로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에 접근하는 모습, 필리핀 당국은 이날 제30호 태풍 하이옌에 대비해 선박과 항공기의 운항을 중단시켰으며 어선들에 피항을 당부했다. 중심 부근 최대 풍속 215㎞, 최대 순간풍속 250㎞에 달하는 하이옌은 이날 태평양 바다에서 시속 33㎞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4위 슈퍼태풍 바이올렛
365km 101m/s
5위 메이져 허리케인 앨런
344km 92m/s
허리케인 앨런(Hurricane Allen)은 1980년의 첫 번째 허리케인으로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 제5등급에 속해있던 기간이 다른 어느 허리케인보다 가장 길었고, 제5등급의 세력이 허리케인의 일생 동안 세차례 있었던 몇 안되는 허리케인 중 하나이다. 북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5번째로 강했다.
6위 슈퍼태풍 아이다
338km 85m/s
7위 슈퍼태풍 팁
315km 81m/s
8위 메이저 허리케인 윌마
300km 78m/s
허리케인 윌마(Hurricane Wilma)는 2005년에 북대서양에서 발생한 22번째 열대 저기압이자 13번째 허리케인, 6번째 메이저 허리케인, 4번째로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의 제5등급에 도달한 허리케인이다. 윌마의 중심기압은 882 hPa를 기록하여 1988년에 발생한 허리케인 길버트의 888 hPa를 넘어 역대 북대서양에서 발생한 모든 허리케인 중 가장 강한 세력을 가졌다.
9위 슈퍼태풍 카밀
294km 76m/s
10위 메이저 허리케인 앤드류
289km 75m/s
이상 역대 최고 풍속을 가진 태풍을 알아 보았습니다.
건장한 장마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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