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귀신 들린 새마을호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귀신 들린 새마을호 미스테리

귀신들린 새마을호 3시간

3시간동안 귀신들린 새마을호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참으로 믿기 어려운 일들 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벌어진 말도 안되는 새마을호 이야기를 해보 겠습니다.

시작합니다.






2002년 년 5월 1일 오전 11시 

여수에서 출발한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가 전남 여수 율촌의 한 건널 목에서 

한 할머니를 치어 사망 사고 를 내게 됩니다.

규정대로 기관사 교체후 

새마을호 열차는 다시 출발을 하게 됩니다.

그후 그 새마을호 열차는 

오후 1 시경 전북완주 삼례에 다 다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도 철길을 건너던 할머니를 치어 또 다시 사망 사고를 내게 됩니다.

이 새마을호 열차는 또 다시 기관사를 교체 하여 운행을 이어 갑니다.

승객들은 뭔가 이상하다 느껴 하차 를 요구 하게 됩니다.

하지만 출발한 열차는 계속 운행을 이어 갑니다.

다시 출발한 열차는 오후 1시 40분 전북 익산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리고 또 사건이 벌어 집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할아버지를 치는 사망 하게 합니다.

열차는 또다시 기관사를 교테 하는 일이 벌어지고

교체된 기관사는 서울을 향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열차는 3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세차례의 사망 사고를 내고 서울로 오게 됩니다.

오는동안 열차는 많은 지연이 되었지만 

승객들은 아무런 항의도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열차가 서울력에 도착한 후 

아무말 없이 고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정말 

믿지 못 할 일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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