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마다 맛이다른 햄버거 맛있는 매장 찾기 .KFC
햄버거 매장 맛다 맛의 차이가 있다
누구나 즐겨 먹는 햄버거 하지만 각지역 각 매장마다 맛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본사에서 레시피가 제공 되는건 확실 한대도 맛에 차이가 있습니다.
햄버거뿐 아니라 많은 브랜드 음식들이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재료의 회전율 하고도 연관이 있을 것 입니다.
또는 만드는 사람의 스킬 차이 ?
맛있는 햄버거 매장 찾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도 많은 햄버거 브렌드 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또한 각 동네마다 많은 햄버거 매장이 있고 원하는 햄버거를 배달 하거나 직접 포장
또는 매장에서 즐길 수가 있습니다.
매장을 방문 했쓸때 이 매장이 맛있는 매장인지
동일 브랜드 이면서도 맛과 질이 떨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햄버거 매장의 구조
햄버거 매장의 구조는 거의 비슷 합니다.
대부분 아래의 사진과 같이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빨간 네모 부분이 있습니다.
빨간 부분의 위쪽은 햄버거를 보관하는 곳 입니다.
아래부분은 감자튀김을 보관하는 공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공간이 비어있다는 것은
준비된 햄버거와 감자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햄버거나 감자튀김의 회전율이 좋다는 의미이며
내가 주문한 햄버거나 감자튀김이 주문과 동시에 바로 만들어 진다는 뜻 입니다.
매장방문 시 저 공간이 비워져 있다면 일단 내가 주문한 햄버거가 보관이 아닌
바로 만들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자튀김의경우 보관후 4~5분이상 지나면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당연히 보관된 제품보다 즉석에서 만드는 햄버거 감자튀김 맛이 좋은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주문 후 조금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맛있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즐길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황색 공간 입니다.
치킨과 비스켓,에그타르트 등 사이드메뉴
햄버거 매장에는 햄버거 외에도 치킨 , 비스켓, 에그타르트등 많은 사이드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럼 사이드메뉴는 어떤 것이 신선하고 방금 만든 것 일까요 ?
치킨의경우 저 공간에 많이 올라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지금 막 튀긴것들 입니다.
보통 오리지널 맛은 아래층 1칸 핫크리스피는 윗층 2칸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금 막 만든 맛있는걸 먹고싶으시다면
매장 점원에게 뒤에 있는것 으로 달라고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핫 크리스피 같은경우 최대한 적게 빠져있거나 안빠진 칸 의 치킨으로주문하시면
방금 튀긴 맛있는 치킨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오리지날 치킨의경우 튀긴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맛의 차이가 정말 크다는걸 아실 겁니다.
비스켓의 경우 진열하고 3분 이상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지고 맛이 많이 떨어 집니다.
가능하면 조금 기다리시더라도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떤 매장이 좋은 매장인가?
1) 햄버거나 감자튀김의 진열대가 비어 있는 매장
2) 치킨의 경우 진열대에 최대한 적게 물건이 빠진매장
방금 만든 치킨 찾는법 ?
치킨의경우 햄버거와 반대로 물건이 적개 빠진 뒷 부분이 가장 최근 치킨입니다.
치킨 진열대가 거의 비어있다는 것은 만든지 꽤 시간이 지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현대인들이 자주먹는 패스트푸드 그중에서도 햄버거
이왕이면 맛있는 햄버거 먹고 기분도 좋아 졌으면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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