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우리 칸토랑 잠깐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 우리 칸토랑

이쁜 우리 칸토 

집앞에서

날씨가 너무 좋아 칸토랑 잠깐 나왔습니다.
사진은 목줄 하고 있다 집 들어가긴전 잠시 찍은 겁니다.


유난히 우리 칸토는 풀냄새를 너무 좋아 합니다.
흙도 너무 좋아하고


집앞 벤치에 앉아 둘이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아는지 핸드폰만 들이대면 딴 짓을 합니다.
초상권이 있나봅니다.


어느덧 집앞도 푸르러 집니다.
덥다 덥다 하기보다 너무 이상합니다.
얼마 전 까지 추워서 오리털 입고 다녔는데
시간이 바른 것 같습니다.


흙을 너무 좋아 하는 우리 칸토
발차기 하는 것도 찍었는데 ㅋㅋ


집앞 베치에 앉아서 쉬어 봅니다.
무얼 보는건지 정말 말이 통하면 둘이 수다떨다 하루가 지나갈 듯 합니다.


칸토야 이제 집에 들어가자 ^^
내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우리 칸토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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